늙으면 가을 나뭇잎 같으니   2021-03-05 (금) 16:09
도솔암   210



늙으면 가을 나뭇잎 같으니
어찌 누추한 처지로 푸르름을
넘볼 것인가.


목숨은 죽음을 향해 내달리니
나중에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겠는가.


목숨은 밤낮으로 줄어드니
때를 놓지지 말고 부지런히 힘써라.


-법구경- 


남의 허물을 보지 마라. 
세상의 모든 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