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아이가....   2020-07-02 (목) 09:22
도솔암   433



철없는 아이가

물 위에 비친

달을 건지려고 한다.

어른은 그것을 보고 웃는다.


무지한 사람은

달을 건지려는 아이와 같다.


그는 이 모든것을

영원한 실재라 생각하며

자기 자신은 언제나 늙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을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


-대지도론- 


욕망에서 슬픔이 생기고...... 
다음생은 어찌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