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살이 화가 나요 / 법륜 스님   2019-12-01 (일) 11:05
도솔암   100



[친정살이 화가 나요 / 법륜 스님]

“저는 8개월 아기를 둔 싱글맘입니다.
독립할 형편이 안 되어 친정에 살고 있는데
아버지의 무능함과 우울증 앓는 어머니
백수 남동생을 보면 너무 화가 납니다. 
특히 아버지한테 함부로 대하는
남동생과는 싸우기도 합니다.”

질문자는 가족을 탓하지만
능력이 안돼 그 집에 살고 있어요.
가족들이 더 능력자고
방 한칸 기꺼이 내 준
고마운 분들이에요.

남동생 입장에서 보면
이혼한 누나가 애 하나 데리고 들어와
잔소리한다 하지 않겠어요?

‘형편 되면 독립해 나가겠습니다.
이렇게 공짜로 살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이 마음만 갖고 일체 집안일에
관여하지 마세요.  




*출처 : 다음까페 "가장 행복한 공부", 법륜스님 정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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