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남편과 사별했는데...   2019-09-18 (수) 10:34
도솔암   158



[자식농사 성공하는 법 / 법륜 스님]

“20년 전 남편과 사별했는데
아들이 직장생활 시작한 10년 전부터
자기 일만 챙기고, 제사도 안 오고,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만 하고 삽니다.”

자기 일 열심히 하니
사업자금 대달라 소리 안 해,
결혼식 안 하니 돈 안 들어,
손자 봐 달라 소리도 안 해,
얼마나 좋아요?

“남은 재산은 아들한테 물려줘야 할까요?”

아들이 안 오는 것을 문제 삼지 말고
재산 물려줄 생각도 하지 마세요.

부모가 자식한테 기대를 안 하면
자식들은 다 효자가 돼요.
홀어머니와 부인 사이에서
어머니 정을 딱 끊고
부인과 갈등 없이 잘 사니 아들이 얼마나 똑똑해요.

‘우리 아들은 자기가 알아서
잘 살아가는 훌륭한 사람이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그래도 서운한 마음이 자꾸 들면
남의 남자 된 아들 붙잡지 말고
본인 남자 찾아서 결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출처 : 법륜스님 "정토회", 다음까페 "가장 행복한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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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어머니 / 법륜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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