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합동천도재 막재 소식   2020-04-19 (일) 10:34
도솔암   111



안녕하세요. 도솔암입니다.

오늘은 제19차 합동천도재 막재가 봉행되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같으면 신도님들로 가득차야 할 도솔암이 고요하기만 합니다.

​스님의 목탁소리와 힘차게 울리는 염불소리 그리고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뿐...


올해 봄은 사람들이 이르기를...​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

"봄이 와도 봄이 아니다"라고 한다지요..

참 그러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 어려운 시국 속에서도 늘 희망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무사히 잘 이겨내길 기원합니다.

또한 이번 사태로 인해 생을 달리한 모든 영가님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제19차 합동천도재 막재 소식 올려드립니다. 종단의 종교행사의 강력한 취소 권유에 따라

이번에도 상주대중으로 최소화 해서 봉행하였습니다. 이에 도솔암의 모든 신도들께서

저희 방침에 잘 협조해 주신점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_()()()_


 말씀드렸듯이 이번 막재는

"수자령" 영가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잊지않고 분유를 보내주신 신도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보내주신 분유는 어려운 형편의 미혼모님들에게 잘 전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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