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암 조왕불공   2019-02-05 (화) 10:04
도솔암   44



안녕하세요. 도솔암입니다.

기해년 새해를 맞아 도솔암 공양간에서 조왕불공을 하였습니다.

부엌은 가족건강과 무사함의 원천인 먹거리를 만들어내는 신성한 공간입니다.

옛사람들은 부엌 부뚜막에 물을 담은 종지를 놓고  조왕중발이라 부르며 조

왕신(王神)을 섬겼습니다 .

불교에서도 민간신앙을 받아들여 사찰의 공양간에 조왕신을 모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왕신은 공양간을 삿된 침입으로부터 지켜내고, 인간의 죄를 감시하고 선악을 가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도솔암 감원 성본 스님은  “우리가 여기에서 만드는 음식은 도솔암 사부대중뿐만 아니라

많은 신도님들, 그리고 여러 다양한 손님들이 오셔서 공양을 합니다. 

건강해야 수행에 힘써 자기 보살도를 실천할 수 있습니다.

공양간에서 정갈하며 정성스럽게 만듬 음식을 먹고,

모두 건강한 몸과 정신으로 수행에 힘쓸 수 있길 바랍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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