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한수행(飢寒修行)   2017-12-09 (토) 17:37
도솔암   214





기한(飢寒)!

토요철야기도 준비를 하며 불현듯 기한(飢寒)이라는 단어를 되새겨 봅니다.

'배를 주릴정도로 매우 가난하고, 잠잘집과 입을 옷도 부족해서 추위를 막지 못할 정도로 어렵고 고달프다'는 뜻입니다.

물질적으로 풍족한 세상에 살고있어 다소 괴리감(乖離感)이 느껴질 수 있지만, 수도하는 사람은 스스로 절제하여 적당한

정도로 기한에 시달리는 환경을 만든다면 수행정진에 도움이 될까합니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불퇴전(不退轉)의 용맹심으로 수행정진에 매진하시는 모든 불자님들이 진일보(進一步) 하시길 기원합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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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울력 
눈내린 도솔암 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