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9 도솔암 풍경(1)   2017-11-09 (목) 10:00
도솔암   61







 오늘 아침의 도솔암 정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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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rjsfus 17-11-1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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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을 품고 있는 가을산

뜨겁고 강렬했던
지난 날의
서러운 몸부림들이
눈이 부시도록
서럽게
물들여져 가고있다.

겪어내야 했을 인고의 시간들을
피로 물들이 듯,
시뻘겋게 토해내는 것은
아마도,
애끓는 신심이었을 테지.

그대는 말한다.
그저 별일 아니라고.
그렇게
무심히
괜찮다고 다 지나가는 일 일 뿐이라고,
고정되지 않은 우리네 삶이라고.

담담하게 위로 하 듯  모두를
품고 있누나.

2017.11.9 도솔암 풍경(2) 
차문화 행사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