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택배를 시작한 후 엄마의 변화   2019-02-09 (토) 09:37
도솔암   73



지난 설때.. 방송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떤 보살님 말씀이.. 그분 아들이 설날 차례만 지내고 서둘러 서울로 올라가더랍니다.

왜냐 하면.. 택배하는 일을 하는데 밀린 것 배달해야 한다고 서둘러 간 것이죠.

그런데 그렇게 아들이 택배 하는 것을 보면서

그 보살님이 바뀐 점이 하나 있는데

택배가 아무리 늦게 와도 짜증을 안 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동안에는 조금만 늦게 와도 짜증을 내고 막 뭐라고 했는데 ㅎㅎ

아들이 택배일을 시작한 이후로

택배일 하는 모든 사람이 다 남의 일같이 안 보이는 것이죠.

 

그래서 부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나봅니다.

나보다 나이 많은 여자를 보면 누이나 어머니처럼 보고..

나보다 나이 어린 여자를 보면 동생처럼 보라고..

남자도 마찬가지겠죠?

나이가 많으면 형이나 아버지처럼 보고

나이가 적으면 동생처럼 보고..

 

모든 사람을 그렇게 대한다면

어찌 남이라고 함부로 폭언이나 폭행을 하겠으며

어찌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하겠으며

어찌 사기를 칠 수 있겠습니까?

평화와 안전은 자동으로 지켜질 텐데..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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