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술년(2018년) 동지기도 안내   2018-11-13 (화) 15:20
도솔암   187




동지는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 입춘으로부터 22번째에 들어있는 절기입니다.

예로부터 궁중에서는 원단(元旦)과 동지를 가장 으뜸 되는 축일로 생각하여 동짓날 군신(君臣)과 왕세자(王世子)가 모여 잔치를 하는 회례연(會禮宴)을 베풀었으며, 민간에서는 동지를 흔히 아세(亞歲) 또는 작은설이라 하여

설 다음가는 작은설로 여겨왔습니다.

오늘날에도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또는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라는 말처럼

동지첨치(冬至添齒)의 풍속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날은 절식(節食)으로 “동지 팥죽을 쑤어 먹는 오랜

풍속으로 팥죽을 조왕에 뿌려 집안에 액운을 제거하기도 한다.”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작은설 동지를 맞이하여 신도님들의 가정에 행복과 평안, 건강, 소원성취를 위한

기도를 봉행할 예정이니 많은 분들의 동참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불기2562(2018)년 12월 22일 (음력 11월 16일) 토요일

장   소 : 도솔암 극락보전 10시

기도비 : 3만원(한가족)

문   의 : 도솔암 종무소 (063)564-286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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