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기도 안내   2017-12-05 (화) 13:36
도솔암   36



동지는 일년 중에서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로 입춘으로부터 22번째에 들어있는 절기입니다.   예로부터 궁중에서는 원단(元旦)과 동지를 가장 으뜸 되는 축일로 생각하여 동짓날 군신(君臣)과 왕세자(王世子)가 모여 잔치를 하는 회례연(會禮宴)을 베풀었으며, 민간에서는 동지를 흔히 아세(亞歲) 또는 작은설이라 하여 설 다음가는 작은설로 여겨왔습니다.

오늘날에도 “동지를 지나야 한 살 더 먹는다.” 또는 “동지팥죽을 먹어야 진짜 나이를 한살 더 먹는다.”라는 말처럼 동지첨치(冬至添齒)의 풍속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날은 절식(節食)으로 “동지 팥죽을 쑤어 먹는 오랜 풍속으로 팥죽을 조왕에 뿌려 집안에 액운을 제거하기도 한다.”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이렇듯 역사적으로 우리민족과 경사를 함께한 동지날 기도에 동참하시어 부처님의 가피로 액운을 물리치고 새날 새해를 맞이하시길 빕니다.

 

일   시 : 불기2561(2017)년 12월 22일 (음력 11월 5일) 금요일

장   소 : 도솔암 극락보전 10시

기도비 : 가족 3만원

문   의 : 도솔암 종무소 (063)564-2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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